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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Factor(탑승률, 탑재율, L/F)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탑재 가능량에 대해 실제 탑재된 여객 또는 화물의 탑승/탑재율을 뜻한다.
유효 좌석 혹은 유효 화물이 얼마나 판매 되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분[편집 | 원본 편집]
탑승률(Seat Load Factor)[편집 | 원본 편집]
Leg를 기준으로 유상 수송 인원을 공급석으로 나눈 값의 백분율이다.
- L/F(%) = (유상 수송 인원 / 공급석) X 100
여객 수송률(Passenger Load Factor)[편집 | 원본 편집]
Leg를 기준으로 유상승객거리(RPK)를 유효좌석거리(ASK)로 나눈 값의 백분율이며, 생산 능력에 대한 생산 실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탑승률에 항공편별 거리 개념을 감안한 것으로 노선 또는 전사 단위의 평균 탑승률로 쓰이기에 적합하며, IATA의 공식적인 Load Factor이다.
탑재율(Space Load Factor)[편집 | 원본 편집]
Leg를 기준으로 유상 수송톤을 공급톤 (노선별, 편별, 기종별 기준 공급)으로 나눈 값의 백분율이다.
- L/F(%) = (유상 수송톤 / 공급톤) X 100
화물 수송률(Cargo Load Factor)[편집 | 원본 편집]
Leg를 기준으로 유상수송톤거리(FTK)를 유효공급톤거리(AFTK)로 나눈 값의 백분율이다. 탑재율에 거리 개념을 감안한 것으로 탑재율과 마찬가지로 공급활용의 지표로서 활용되며, IATA의 공식적인 Load Factor이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