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스테이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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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주기 [[원격 탑승교]]
{{이미지
[[분류:공항]]
| 이미지 = https://www.airtravelinfo.kr/xe/files/attach/images/185/474/273/001/2dd47f715ea92a335702829c4cce239f.jpg
[[분류:여객]]
| 설명 = 하네다공항 탑승 스테이션
| 스타일 = width: 203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clear: right;
}}
 
탑승 스테이션(Boarding Station)
 
[[항공기]] 탑승, 하기에 사용되는 시설 중 하나로 [[탑승교]]와 [[스텝카]]의 장점 일부를 가져 [[원격 탑승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터미널에 붙어있는 탑승시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픈스팟과 유사하지만 스텝카 대신 탑승교를 갖추었다는 장점이 있다. 탑승교를 늘리기 위해서는 여객 [[터미널]] 자체를 증축하거나 개축해야 하는데, 이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때문에 탑승교 시설이 부족할 경우 항공기 [[주기장]]에서 그대로 탑승하는 오픈스팟 방식의 스텝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탑승 스테이션은 비용을 덜 들이면서도 탑승교 장점을 확보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탑승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
| 이미지 =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519/art_1652266966027_289ca8.jpg
| 설명 = 인천공항 원격 탑승교
| 스타일 = width: 203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clear: right;
}}
 
일본 하네다공항이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증가하는 항공편 수용을 위해 3개의 [[탑승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018년 시범 운용에 들어갔다. <ref>[항공소식] [//airtravelinfo.kr/xe/air_news/1273474 하네다공항, 탑승교 대용 탑승 스테이션 시범 운영]</ref>
 
우리나라 [[인천공항]]도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연면적 170평, 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5월 서편에 [[원격 탑승교]] 2개를 건설했다. 최종 동·서편 2개씩 모두 4개 동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511_0001867520 인천공항 '원격탑승교' 건설…4단계 건설사업 공정률 39% '순항']</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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