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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중단과 | ==이륙중단과 항공기 속도== | ||
[[활주로]]의 길이와 항공기종, 무게 바람 세기 등을 고려해 항공기가 멈춰설 수 없는 순간을 v1 속도라고 하며 항공기가 이 속도에 이르렀을 때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륙]]을 감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오버런]](Overrun)해 자칫 대형 [[항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9275 항공기, 죽어도 떠야 하는 이유]</ref> | [[활주로]]의 길이와 항공기종, 무게 바람 세기 등을 고려해 항공기가 멈춰설 수 없는 순간을 v1 속도라고 하며 항공기가 이 속도에 이르렀을 때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륙]]을 감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오버런]](Overrun)해 자칫 대형 [[항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9275 항공기, 죽어도 떠야 하는 이유]</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