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665
번
잔글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MCT 맹신 위험== | ==MCT 맹신 위험== | ||
MCT는 말 그대로 ''''최소한''''의 시간이다. 정말 기준대로 [[MCT]]에 아슬아슬하게 맞춰 | MCT는 말 그대로 ''''최소한''''의 시간이다. 정말 기준대로 [[MCT]]에 아슬아슬하게 맞춰 여정(스케줄)을 만드는 경우, 이전 항공편이 단 5분만 늦게 도착해도 다음 항공편으로 연결 탑승하기가 만만치 않아진다. 물론 이 또한 [[공항]]마다 상이하다. 따라서 MCT 보다는 다소 여유를 두어 연결시간(Connection Time)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ref>[항공여행팁] [http://www.airtravelinfo.kr/xe/98109 항공기 갈아타는 경우, 유의해야 하는 사항]</ref> | ||
특히 서로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경우, MCT와는 상관없이 연결편 탑승이 불가한 경우도 전적으로 이용객 책임이다. 최근 [[LCC]] 증가로 [[수하물 연결수속]] 등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MCT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특히 서로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는 경우, MCT와는 상관없이 연결편 탑승이 불가한 경우도 전적으로 이용객 책임이다. 최근 [[LCC]] 증가로 [[수하물 연결수속]] 등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MCT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분류:공항]] | |||
[[분류:여객]] | [[분류:여객]] | ||
편집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