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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해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 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해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 ||
중국 [[춘추항공]]이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으며 | 중국 [[춘추항공]]이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항공]](5%)을 포함해 일본의 다양한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6월 일본항공이 춘추항공 재팬 지분을 인수하면서 일본항공으로 편입됐다. | ||
==연혁== |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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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일본에 설립 | * 2012년 10월, 일본에 설립 | ||
* 2014년 [[8월 1일]], 운항 개시 | * 2014년 [[8월 1일]], 운항 개시 | ||
* 2021년 6월, [[일본항공]]이 지분 인수(비중 66.7%)<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6128 일본항공, 춘추항공 재팬 완전 자회사 ·· 나리타 거점 LCC 전략]</ref> | * 2021년 6월, [[일본항공]]이 지분 인수 및 추가 출자(비중 66.7%)<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6128 일본항공, 춘추항공 재팬 완전 자회사 ·· 나리타 거점 LCC 전략]</ref> | ||
==항공기== | ==항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