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이스타항공 매각과 회생: 두 판 사이의 차이

101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11월 26일 (금)
143번째 줄: 143번째 줄:
*[[11월 5일]], 인수잔금 630억 원 납입
*[[11월 5일]], 인수잔금 630억 원 납입
*[[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39.6%, 비디인터내셔널 7.49%, 보통주 47.14%)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39.6%, 비디인터내셔널 7.49%, 보통주 47.14%) → 성정, 700억100만 원 투입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1400만200주(지분 100%) 확보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