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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역사(12월 10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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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년 ===
=== 1922년 ===
[[안창남]](일본우편항공 소속), 반복엽 1인승 [[금강호]]를 조종, 남산/창덕궁 등 서울 상공을 한 바퀴 돈 다음 3회에 걸친 고등비행(한국인에 의한 최초의 조선 상공 15분간 비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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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창덕궁 위를 비행하는 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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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남]](일본우편항공 소속), 반복엽 1인승 [[금강호]]를 조종, 남산/창덕궁 등 서울 상공을 한 바퀴 돈 다음 3회에 걸친 고등비행(한국인에 의한 최초의 조선 상공 15분간 비행)을 하였다.
 
이 비행에서 '과학발달에 힘쓰자'라는 요지의 전단 1만 장을 공중에서 살포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선전, 계몽용 전단 공중살포였다.
이 비행에서 '과학발달에 힘쓰자'라는 요지의 전단 1만 장을 공중에서 살포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선전, 계몽용 전단 공중살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