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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genair 301편 추락 사고(1996년 [[2월 6일]]) : 피토튜브에 아무런 조치 없이 항공기 장기간 세워둔 후 점검 없이 [[이륙]]. 튜브 안에 있던 곤충 집으로 인한 비행속도 측정 불가로 추락,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 Birgenair 301편 추락 사고(1996년 [[2월 6일]]) : 피토튜브에 아무런 조치 없이 항공기 장기간 세워둔 후 점검 없이 [[이륙]]. 튜브 안에 있던 곤충 집으로 인한 비행속도 측정 불가로 추락,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2009년 [[6월 1일]]) : 대서양 비행 중 피토튜브 내 [[결빙]]으로 인한 비행속도 측정 불가로 [[실속]]에 빠지면서 추락, 탑승자 226명 전원 사망
*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2009년 [[6월 1일]]) : 대서양 비행 중 피토튜브 내 수분 [[결빙]]으로 인한 비행속도 측정 불가로 [[실속]]에 빠지면서 추락, 탑승자 226명 전원 사망
* [[말레이시아항공]] 134편 회항 사건(2018년 [[7월 18일]]) : 피토튜브 덮개를 벗기지 않고 이륙했다가 비상착륙<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87356 피토관 덮개 씌운채 이륙했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ref>
* [[말레이시아항공]] 134편 회항 사건(2018년 [[7월 18일]]) : 피토튜브 덮개를 벗기지 않고 이륙했다가 비상착륙<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87356 피토관 덮개 씌운채 이륙했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