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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제주항공]]은 인수합병 무산 이후 [[이스타홀딩스]]와 대동 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계약금 234억5천만 원 반환 및 대여금 100억 원 반환에 대해 각각 소송 제기. 계약금 반환소송에 대해 이스타항공은 50억 5천만 원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 ([[이스타항공 매각 무산에 따른 계약금 반환 소송]] 참고) | *2020년 [[9월 18일]], [[제주항공]]은 인수합병 무산 이후 [[이스타홀딩스]]와 대동 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계약금 234억5천만 원 반환 및 대여금 100억 원 반환에 대해 각각 소송 제기. 계약금 반환소송에 대해 이스타항공은 50억 5천만 원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 ([[이스타항공 매각 무산에 따른 계약금 반환 소송]] 참고) | ||
*2021년 [[2월 4일]],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상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 판결 → 항소 포기로 '''제주항공 승소''' 확정(4월)<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8675 제주항공, 이스타에 100억 반환 소송 승소 ·· 회수 가능할까]</ref> | *2021년 [[2월 4일]],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상대 '''100억 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 판결 → 항소 포기로 '''제주항공 승소''' 확정(4월)<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8675 제주항공, 이스타에 100억 반환 소송 승소 ·· 회수 가능할까]</ref> | ||
*2021년 6월, 이스타항공은 계약금 반환소송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 이스타항공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 감안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 *2021년 6월, 이스타항공은 계약금 반환소송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 이스타항공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 감안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2022년 3월까지 4차례 변론이 진행됐다. | ||
2021년 9월, 이스타홀딩스가 "자금을 빌리는 과정에서 담보로 맡겼던 이스타항공 주식 40만 주를 코스닥 상장사가 몰래 처분했다"며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했지만 1, 2심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스타항공 담보 주식 반환 소송]] 참고) | 2021년 9월, 이스타홀딩스가 "자금을 빌리는 과정에서 담보로 맡겼던 이스타항공 주식 40만 주를 코스닥 상장사가 몰래 처분했다"며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했지만 1, 2심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스타항공 담보 주식 반환 소송]]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