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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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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취항]] 참고>
<[[에어로케이 취항]] 참고>
{{참고
| 참고1 = 항공기 가동률
| 참고2 =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유니폼 역사
| 참고3 =
}}


한화테크윈, 한화인베스트먼트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약 157억 원을 포함해 450억 원 자본금으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두 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반려되었다. 이후 한화 측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티넘파트너스가 118억 원 추가 투자하면서 자본금 요건 미충족 우려에서 벗어났다.
한화테크윈, 한화인베스트먼트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약 157억 원을 포함해 450억 원 자본금으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두 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반려되었다. 이후 한화 측이 투자를 철회하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티넘파트너스가 118억 원 추가 투자하면서 자본금 요건 미충족 우려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