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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이사회에서 긴급 자금 수혈을 위해 165억 원 유상증자 계획을 결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8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국내선마저 부진해졌다. 8월 기준 공항시설사용료가 4억 5600만 원 체납된 상태였으며 9월 직원 임금 체불에 이어 10월부터는 직원 2/3 가량 무급 휴직에 들어갔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4804 플라이강원, 임금 체불 이어 10월 2/3 직원 무급 휴직]</ref> | 2020년 3월 16일 이사회에서 긴급 자금 수혈을 위해 165억 원 유상증자 계획을 결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8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국내선마저 부진해졌다. 8월 기준 공항시설사용료가 4억 5600만 원 체납된 상태였으며 9월 직원 임금 체불에 이어 10월부터는 직원 2/3 가량 무급 휴직에 들어갔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4804 플라이강원, 임금 체불 이어 10월 2/3 직원 무급 휴직]</ref> | ||
9월 현재 경영 위기와 관련해 매각 등도 논의되고 있다. 경북 기반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조건인 강원도 양양공항 기반으로 2021년 11월까지 운항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설사 경북 기업으로 인수된다 하더라도 당분간 거점을 옮기기는 쉽지 않다. | 9월 현재 경영 위기와 관련해 매각 등도 논의되고 있다. 경북 기반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조건인 강원도 양양공항 기반으로 2021년 11월까지 운항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설사 경북 기업으로 인수된다 하더라도 당분간 거점을 옮기기는 쉽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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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 | |2021년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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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 참고1 =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 |||
| 참고2 = | |||
| 참고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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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사업 / 중대형 항공기 도입=== | ===화물사업 / 중대형 항공기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