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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공업계는 [[리튬 배터리]]의 과열, 발화 위험성에 따라 [[화물칸]]에 배터리(를 내장한 전자제품)를 부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스마트 가방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위탁 [[수하물]] 접수를 금지하는 추세가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48255 스마트 가방 규제하는 항공사 더 늘어나.. 항공업계 방침 될 듯(2017.12.27)]</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51402 대한항공도 스마트 가방 규제 - 화물칸 탑재 금지(2018.1.14)]</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44195 충전 기능 스마트 백(Bag)도 위험, 항공기 수하물 접수 제한 확산(2017.12.2)]</ref> | 하지만 항공업계는 [[리튬 배터리]]의 과열, 발화 위험성에 따라 [[화물칸]]에 배터리(를 내장한 전자제품)를 부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스마트 가방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위탁 [[수하물]] 접수를 금지하는 추세가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48255 스마트 가방 규제하는 항공사 더 늘어나.. 항공업계 방침 될 듯(2017.12.27)]</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51402 대한항공도 스마트 가방 규제 - 화물칸 탑재 금지(2018.1.14)]</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244195 충전 기능 스마트 백(Bag)도 위험, 항공기 수하물 접수 제한 확산(2017.12.2)]</ref> | ||
== 현황 == | |||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것은 대부분 허용하지 않지만 항공사에 따라서는 [[휴대 수하물]]로도 허용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는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등은 배터리가 분리가 안되는 경우에는 기내에 휴대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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