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이스타항공 매각}}

전형적인 [[저비용항공사]]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24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99346 아시아나 화물사업 입찰에 4개 국내 항공사 참전(2024.2.28)]</ref> 2024년 3월 6일 화물 [[운항증명|AOC]]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인수 자격을 갖추었다.

{{참고

| 참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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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레딧]]: 2017년 12월 폐지

이스타항공은 2016년 세계 최초 저비용항공사 [[항공동맹체]]인 [[유플라이]] 창설 멤버로 참여했다. 또 다른 [[LCC]] 항공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용 활용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3년 기준 동맹체 움직임은 없으며 공식 웹사이트도 폐쇄된 상태로 사실상 해체됐다.

B737 계열 [[항공기]]로 단일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운용하는 소형 항공기종(B737, A320 계열) 가운데 가장 [[항속거리]]가 긴 B737 MAX 기종을 국내 최초(2019년 12월)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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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 MAX 8||4||-||2대 2021년 12월 리스 반납 후 2023년 6월 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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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B737-8 (B737 MAX 8) 한 대가 추가 도입됐다. 연말까지 3대 추가 도입 예정이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5554 이스타항공, B737-8 재도입 … 1년 6개월 만(2023.6.18)]</ref> 11월 5일 B737-800 한 대 추가해 총 10대 기단을 완성했다.<ref>[http://m.viva100.com/view.php?key=20231105010001221 이스타항공, 10호기 도입 완료…신기재로 운임 경쟁력 확보한다(2023.11.5)]</ref>

==타이 이스타제트(Thai Eastarjet)==

}}

2022년 8월, 태국 항공권 판매 대행사 이스타젯에어서비스를 상대로 항공권 판매대금 약 70억 원을 지급하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스타젯에어서비스는 2019년 1월 ~ 2020년 2월 기간 중 발생한 항공권 판매 대금 약 70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이 2020년 경영 부진으로 매각 등이 진행되는 시점과 맞물려 회수하지 못한 미수금이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6120 이스타항공, 태국 대행사 70억 지급 소송 제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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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파트너스 → [[이스타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