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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증 입국 가능국가 증가== | ==무사증(No-Visa) 입국 가능국가 증가== | ||
최근에는 각 나라간의 협정에 따라 상호 국가 국민에 대해 단기간 체류하는 경우 사증을 발급하지 않고 무사증으로 입국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 확대 등의 목적을 위해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상호 국가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사증없이 입국할 수 있는 무사증 협정을 맺고 있다. | 최근에는 각 나라간의 협정에 따라 상호 국가 국민에 대해 단기간 체류하는 경우 사증을 발급하지 않고 무사증으로 입국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 확대 등의 목적을 위해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상호 국가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사증없이 입국할 수 있는 무사증 협정을 맺고 있다. | ||
==기타== | ==기타== | ||
무사증, 즉 비자없이 입국 가능한 나라가 증가하고 있지만, 무사증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아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역시 무사증 입국가능하지만 사전에 전자여행허가([[ESTA]])를 받아야 하고, 베트남 등은 여권 잔여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등 제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ref>[기사] [https://www.hankookilbo.com/v/a9c28893f78a49558848598b8299a08e 공항 갔다가 집으로... '무비자 착각' 여행객 많다]</ref> | 무사증(No-Visa), 즉 비자없이 입국 가능한 나라가 증가하고 있지만, 무사증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아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역시 무사증 입국가능하지만 사전에 전자여행허가([[ESTA]])를 받아야 하고, 베트남 등은 여권 잔여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등 제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ref>[기사] [https://www.hankookilbo.com/v/a9c28893f78a49558848598b8299a08e 공항 갔다가 집으로... '무비자 착각' 여행객 많다]</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