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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범 이후 저조한 탑승률, 부가수익 부재 등으로 경영난이 지속되다가 2018년 10월, 최대 주주였던 동화전자가 지분 대부분을 베스트에어라인에 매각하며 경영권이 변경되었다. 이후 경영권 인계인수, 조직 점검 등을 이유로 12월 10일부로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 하지만 출범 이후 저조한 탑승률, 부가수익 부재 등으로 경영난이 지속되다가 2018년 10월, 최대 주주였던 동화전자가 지분 대부분을 베스트에어라인에 매각하며 경영권이 변경되었다. 이후 경영권 인계인수, 조직 점검 등을 이유로 12월 10일부로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 ||
인수측 베스트에어라인은 기존 CRJ-200 기종을 전면 송출 후 A319 항공기 3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실행 가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9년 현재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재운항 가능성은 매우 | 인수측 베스트에어라인은 기존 CRJ-200 기종을 전면 송출 후 A319 항공기 3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실행 가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9년 현재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재운항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사실상 사업을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 되었다. | ||
==보유 항공기== | ==보유 항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