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51,923
번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 Overflight Fee): 중복되어 가독성을 저하시키는 부분을 수정함.) 태그: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 Overflight Fee)== |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 Overflight Fee)== | ||
[[file:us_overflying.jpg|thumb|400px|미국이 관장하는 항공 관제 구역]] | [[file:us_overflying.jpg|thumb|400px|미국이 관장하는 항공 관제 구역]] | ||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영공]]을 통과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 정확하게는 영공이 아닌 [[관제]] 구역을 비행하는 동안 관제 서비스를 받는 댓가, 즉 영공을 통과하는데 받는 관제 서비스 비용이다. 미국의 경우 미국 본토와 대서양, 태평양 대부분 지역에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영공이 아닌 태평양 상공을 비행할 때도 미국에 [[영공통과료]]를 지불한다. | ||
==영공통과료 시초== | ==영공통과료 시초== | ||
1928년, 독일의 Samuel Schuwartz 라는 사람이 루프트한자를 상대로 자신의 집 위로 날아가는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이것은 일종의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였다.<ref>[오늘의 항공역사] [http://www.airtravelinfo.kr/xe/54224 (3월 30일)]</ref> | 1928년, 독일의 Samuel Schuwartz 라는 사람이 루프트한자를 상대로 자신의 집 위로 날아가는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이것은 일종의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였다.<ref>[오늘의 항공역사] [http://www.airtravelinfo.kr/xe/54224 (3월 30일)]</ref> | ||
==나라별 영공통과료== | ==나라별 영공통과료== | ||
36번째 줄: | 35번째 줄: | ||
*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 | * [[영공통과료]](Overflying Fee) | ||
* [[하늘의 자유]] | * [[하늘의 자유]] | ||
{{각주}} | {{각주}} | ||
[[분류:비행]] | [[분류: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