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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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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제조사 페널티 언급 관련, 국내 한 언론이 자체 확인한 결과 관련된 규정은 없었다. 이에 대해 항공사 측은 비용 문제라고 말을 바꿨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ref>[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5766 티웨이 "제조사서 페널티" 기장 징계…정작 그런 규정 없었다(2024.5.12)]</ref> | 부품 제조사 페널티 언급 관련, 국내 한 언론이 자체 확인한 결과 관련된 규정은 없었다. 이에 대해 항공사 측은 비용 문제라고 말을 바꿨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ref>[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5766 티웨이 "제조사서 페널티" 기장 징계…정작 그런 규정 없었다(2024.5.12)]</ref> | ||
2024년 | 2024년 4월 23일, 티웨이항공 측은 법원 본안 소송에서 진위 여부의 법리 다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노동위원회 판단 == | == 노동위원회 판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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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 논란 == | ||
일부 언론 취재에 따르면 기장 A씨가 '운항불가' 결정을 내린 근거로 사용한 운항기술공시 규정 조항을 티웨이항공 측이 기장 A씨에 정직 처분을 내리기 직전 일시 삭제했다. 그런데 해당 규정은 기장 A씨 징계 처분 후 수정돼 올라와 기장 A씨를 징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440 규정 손댄 후 징계…티웨이항공, 안전운항 지침 따른 기장 정직 논란(2024.4.12)]</ref>{{각주}} | 일부 언론 취재에 따르면 기장 A씨가 '운항불가' 결정을 내린 근거로 사용한 운항기술공시 규정 조항을 티웨이항공 측이 기장 A씨에 정직 처분을 내리기 직전 일시 삭제했다. 그런데 해당 규정은 기장 A씨 징계 처분 후 수정돼 올라와 기장 A씨를 징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0440 규정 손댄 후 징계…티웨이항공, 안전운항 지침 따른 기장 정직 논란(2024.4.12)]</ref>{{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