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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반이 지나가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가능성이 커졌다. 2023년 8월 한진칼이 서소문 사옥을 대한항공에 2642억 원에 매각하고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호텔리조트를 1466억 원에 매각하자 일부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시를 대비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981 한진칼 유동성 확보 지속,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무산’ 대비하나(2023.9.11)]</ref>{{각주}} | 2023년 중반이 지나가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가능성이 커졌다. 2023년 8월 한진칼이 서소문 사옥을 대한항공에 2642억 원에 매각하고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호텔리조트를 1466억 원에 매각하자 일부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시를 대비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981 한진칼 유동성 확보 지속,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무산’ 대비하나(2023.9.11)]</ref>{{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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