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동물 탑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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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등 공공장소 입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식당 등 공공장소 입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2020년 1월 24일 (금) 11:34 판

항공교통과 동물

동물은 기본적으로 화물 운송이 원칙이지만 승객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 동물의 성격에 따라 취급 방식도 달라진다. 승객과 함께 항공기 탑승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반려동물로서 운송되는 것이고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안내견, 그리고 정서적 도움이 된다는 정서지원동물은 항공기에 승객과 동반 탑승할 수 있다.

구분 보조동물
(Service Animal)
정서지원동물
(Emotional Support Animal))
반려동물(Pet)
식당 등 공공장소 입장 가능 불가능 불가능
항공기 탑승 가능 불가능[1] 가능
훈련 여부 필요 불필요 불필요
No Pet 장소 입장 가능 가능 불가능
  1. 미국의 경우 등록만 되면 항공기 탑승에 거의 제한이 없었으나 부작용 증가로 2020년 현재 훈련받은 개(Dog), 즉 보조동물인 경우에만 가능한 쪽으로 기준 변경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