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위키:문서 작성 가이드

항공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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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공위키에는 4,225개(전체 8,038개)의 문서가 53,777번 편집되고 있습니다.

개요

항공위키 문서 작성에 대한 기준과 방법을 설명합니다.

작성툴

소스 입력 방식

기본적으로 항공위키는 미디어위키에 기반해 미디어위키의 문법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우측 상단 2개의 편집 버튼 중 "원본 편집"을 클릭하면 소스 편집기로 진입합니다.

문법의 전반적인 내용은 도움말:미디어위키 문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세부적인 사항도 있지만 글을 작성하고 편집하는데는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시각편집기 방식

전통적으로 미디어위키는 텍스트와 특정 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단순하지만) 작성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점을 미디어위키 측에서도 알고 개선해 내 놓은 것이 시각편집기(Visual Editor)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한글 워드나 아래아 한글처럼 눈에 보이는대로 작성하면 됩니다. 우측 상단 2개의 편집 버튼 중 왼쪽 "편집"을 선택하면 시각편집기를 이용해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문서 구성

제목

문서 제목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 - 정의/사용법"라는 문서 제목은 나중에 검색하기 어려워 사문서화되기 쉽습니다. 즉 이용자 다수에게 통용되는 제목을 선택합니다. 앞선 예의 경우에는 "항공권"이라는 단순한 제목으로 작성하고 그 본문에 필요한 '정의', '사용법' 등을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문서 제목은 유니크합니다. 즉 파일명처럼 같은 이름으로 또 다른 문서를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불가피하게 동일한 제목으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면 '동음이의' 페이지(문서)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서 예) AOC (상단 메뉴의 문서 설정에서 '동음이의' 항목을 체크)

본문

문서 구성은 계단식으로 작성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사용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현재의 가이드 문서 참고하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각 문단 체계를 적용합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목차는 자동 생성됩니다. 목차를 표시하고 싶지 않다면 매직워드 "__NOTOC__"를 본문 마지막 부분에(사실은 아무데나) 추가하면 됩니다.

문단 제목(Ctrl+2)
1단계 하위 문단 제목(Ctrl+3)
2단계 하위 문단 제목(Ctrl+4)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력합니다.

분류

모든 문서는 문서의 내용과 주제에 맞는 분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특수:분류에서 적절한 카테고리를 확인합니다.

소스 편집에서는 문장의 시작 위치에서 '[[분류:항공권]] 같은 형태로 입력합니다. 기존 분류에 없는 항목(예, '[[분류:사랑]]')을 입력하면 '사랑'이라는 분류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이 텍스트 입력 방식 외에 문서 하단부에 '분류 (+): (+)' 부분을 클릭해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틀

'틀'은 일종의 미리 정형화된 양식을 말합니다. 이 틀에 정보만 입력하면 사전에 정의된 형태로 보여지게 됩니다.

특수:틀목록에서 틀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빈도수가 높은 틀로는 '각주', '다른 문서', '동영상', '동음이의', '빈 문단', '아이프레임', '영화', '인물', '항공사' 등이 있습니다. 호출하는 방법은 메뉴 '넣기' 에서 '틀'을 선택하거나 본문에서 '{{'문자를 입력하면 틀을 불러내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틀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각각의 틀 사용 방법은 위에 언급한 틀 제목을 클릭해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작성되는 문서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이나 증명이 추가되면 더욱 신뢰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문장의 끝 부분에 <ref></ref> "인용"을 통해 출처를 명기하면 문서 하단 각주에 해당 내용이 나타납니다.

링크 형식 : <ref>[https://도메인.com/soo.html 다국적 기업의 미래는 밝지 않다]</ref>
설명 형식 : <ref>New York Times 2001년 2월 3일자 신문</ref>

토론

기존에 기술된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수정, 혹은 불분명한 사실 등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를 통해 의견 등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