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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승무원과 방사선 노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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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방사선 논란== [[북극항로]]가 있는 극지방에서의 우주 방사선 노출량은 적도 지방의 우주 방사선 노출량보다 평균 2~5배 더 높다. 항공사들이 북미로 비행할 때 주로 사용하는 [[항로]]는 북극항로와 [[북태평양항로]]로 한국에서 북미로의 비행 시에는 북극항로와 북태평양항로 방사선 노출량은 비슷했다. 북극항로가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이며 반대로 북미-한국 비행 시에는 북극항로 총 방사선 노출량이 한국-미국 비행에 비해 노출량보다 약 15%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시간 차이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북극항로 우주방사선 안전기준 및 관리정책(한국천문연구원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 황정아/이재진/조경석)에 따르면, 실측 실험 결과 동일하게 뉴욕-인천을 갈 때 북극항로를 이용할 때(84.9uSv)와 북태평양항로를 이용할 때(86.9uSv)는 별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이것은 북극항로를 이용하여 고위도를 운항하면서 증가된 우주방사선 피폭 증가량을 비행시간 1시간 단축 효과에 의해서 그만큼 상쇄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항공진흥 제53호) 따라서 북극항로가 절대적인 수치로는 노출량이 더 많기는 하지만 비행시간이 길다면 다른 항로 역시 우주 방사선 노출을 피할 수는 없다. [[국제선]] 항로 자체가 고고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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