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4년[편집 | 원본 편집]
현재 미국공군(United States Air Force)의 전신인 US Signal Corps에 Aviation Section(Division)을 창설되었다. 장교 60명, 사병 260명, 비행기 6대로 시작했다.
1919년[편집 | 원본 편집]
라이센스를 받은 최초의 여성 비행사였던 레이몽드 라로슈(Raymonde de Laroche), 프랑스 북부에서 시험 비행 중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1942년[편집 | 원본 편집]
본격적인 제트 엔진 전투기로는 처음 운용되었으며, 대량 생산되었던 Messerschmitt Me 262 Schwalbe 가 초도 비행에 성공했으며 본격적인 운용은 1944년 전쟁 끝 무렵이 되어서였다. 총 1,430대 생산되었다.
1965년[편집 | 원본 편집]
소련 최초의 달 인공위성 Zond 3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1967년[편집 | 원본 편집]
제너럴다이나믹스社의 F-111 Aardvark 전투기가 미국 공군에 배치되었다. 총 56대 생산되어 미국, 호주 등에서 운용되었다.
1970년[편집 | 원본 편집]
Fiat, Aeritalia 등이 공동 개발한 군 수송기 Aeritalia G.222, 초도 비행 성공. 이탈리아,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미국 공군 등에서 이용되었다.
1984년[편집 | 원본 편집]
Bevery Lynn Burns, 보잉 747 항공기를 조종한 최초의 여성 기장이 되었다. PEOPLExpress 소속 604편 항공기를 Newark에서 Los Angeles까지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8년 은퇴할 때까지 B727, B737, B747, B757, B757, B767, B777, DC-10 기종의 기장으로 활약했다.
2002년[편집 | 원본 편집]
탄도미사일에 대한 레이저 방어시스템을 갖춘 Boeing YAL-1, 초도 비행 성공. B747-400F 항공기를 기본으로 개량된 항공기였다.
2005년[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최초의 민영 항공사이자 최초의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Spring Airlines), 상하이-옌타이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 개시. 2020년 기준 항공기 96대를 보유하고 중국과 인근 국가 100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으며 일본에 계열사인 춘추항공 재팬(Spring Airlines Japan)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1]
2010년[편집 | 원본 편집]
보잉이 야심차게 개발한 B787 드림라이너,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에어쇼(Farnborough Airshow)에 등장. 미국 외 지역에서 가장 처음 소개된 것이었다.
2022년[편집 | 원본 편집]
주바항공(Jubba Airways) 소속 Fokker 50 항공기가 아덴아데공항(모가디슈)에 불시착하며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3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인명 희생은 발생하지 않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