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원래 좌석번호 지정은 [[공항]]에서 [[탑승수속]] 시 가능한 것이었으나 시스템 발달에 따라 [[예약]] 단계에서도 승객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해 둘 수 있다. 이런 제도(상품)를 ASP라 부른다. | 원래 좌석번호 지정은 [[공항]]에서 [[탑승수속]] 시 가능한 것이었으나 시스템 발달에 따라 [[예약]] 단계에서도 승객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해 둘 수 있다. 이런 제도(상품)를 ASP라 부른다. | ||
ASP를 통해 사전좌석배정은 일반 항공사에게는 일반적인 상품이나 [[저비용항공사]] 등에서는 불가능하거나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 ==유료화== | ||
ASP를 통해 사전좌석배정은 일반 항공사에게는 일반적인 상품이나 [[저비용항공사]] 등에서는 불가능하거나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저비용항공사와 일반 항공사들의 경계가 옅어지면서 일반 항공사([[FSC]]) 등도 [[부가 서비스]]의 한 종류로 사전에 좌석(번호)을 지정하는 [[사전좌석구매]]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 |||
==관련 용어== | ==관련 용어== | ||
* [[탑승수속]] | * [[탑승수속]] | ||
* [[사전좌석구매]] | |||
{{각주}} | {{각주}} | ||
[[분류:여객]] | [[분류:여객]] | ||
2020년 12월 2일 (수) 02:04 판
ASP(Advance Seating Product)
원래 좌석번호 지정은 공항에서 탑승수속 시 가능한 것이었으나 시스템 발달에 따라 예약 단계에서도 승객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해 둘 수 있다. 이런 제도(상품)를 ASP라 부른다.
유료화
ASP를 통해 사전좌석배정은 일반 항공사에게는 일반적인 상품이나 저비용항공사 등에서는 불가능하거나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저비용항공사와 일반 항공사들의 경계가 옅어지면서 일반 항공사(FSC) 등도 부가 서비스의 한 종류로 사전에 좌석(번호)을 지정하는 사전좌석구매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관련 용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