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편집하기

항공위키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2번째 줄: 22번째 줄:
또한 급증한 수에 비례해 적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했다. 일부 ESA의 경우 그 크기와 종류 등으로 인해 많은 [[승객]]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객실]]이라는 공간에서 불편과 지장을 초래했다. 주변 승객에게 상처를 입히기로 하고 으르렁 대는 등 소음을 유발하고 배변 등 악취를 풍기는 등 피해가 급증했다.
또한 급증한 수에 비례해 적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했다. 일부 ESA의 경우 그 크기와 종류 등으로 인해 많은 [[승객]]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객실]]이라는 공간에서 불편과 지장을 초래했다. 주변 승객에게 상처를 입히기로 하고 으르렁 대는 등 소음을 유발하고 배변 등 악취를 풍기는 등 피해가 급증했다.


[[정서지원동물]]의 항공기 탑승이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늘어나자 2018년 미국 [[항공사]]들은 [[탑승]] 불가능한 동물을 명시하고 48시간 전에 필요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일부 제한을 두기 시작했고 美교통부([[DOT]]) 역시 이 방침을 인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관된 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0년 1월, 미국 교통부는 [[정서지원동물]]의 범위를 '훈련받은 개(Dog)'로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6개월 동안 관련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2020년 12월 최종 확정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1379 美, 객실 반입 정서지원동물은 '개(Dog)'로 제한]</ref>
정서지원동물의 항공기 탑승이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늘어나자 2018년 미국 [[항공사]]들은 [[탑승]] 불가능한 동물을 명시하고 48시간 전에 필요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일부 제한을 두기 시작했고 美교통부([[DOT]]) 역시 이 방침을 인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관된 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0년 1월, 미국 교통부는 [[정서지원동물]]의 범위를 '훈련받은 개(Dog)'로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6개월 동안 관련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2020년 12월 최종 확정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1379 美, 객실 반입 정서지원동물은 '개(Dog)'로 제한]</ref>


===미국 항공사 동향===
===미국 항공사 동향===
39번째 줄: 39번째 줄:


{{각주}}
{{각주}}
[[분류:수하물]]
[[분류:항공정책]]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