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el Over Destination: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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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연료잔량(FOD, Fuel Over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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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공항]]에 도착([[Ramp-in]])했을 때 남은 연료로서, 항공기 출발 시 탑재한, 법으로 정해져 있는 연료에서 실제 비행에 사용된 연료를 제외한 연료를 말한다. [[비행계획]]과 동일한 조건으로 비행하게 된다면, 도착지 공항에서 온전히 남게 되는 이론적인 연료량이다.
[[목적공항]]에 도착([[Ramp-in]])했을 때 남은 연료로서, 항공기 출발 시 탑재한, 법으로 정해져 있는 연료에서 실제 비행에 사용된 연료를 제외한 연료를 말한다. [[비행계획]]과 동일한 조건으로 비행하게 된다면, 도착지 공항에서 온전히 남게 되는 이론적인 연료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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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 ==
FOD가 적으면 적을 수록 효율적인 연료 계획을 세웠다고 할 수 있다. [[목적지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을 [[교체공항]]으로 선정하여 교체공항연료를 줄이는 방법과 동일 기종/구간의 실적 통계분석을 통해 추가연료량을 합리적으로 탑재하는 방법이 있다.{{각주}}
 
[[분류:운항]]

2023년 1월 28일 (토) 19:4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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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연료잔량(FOD, Fuel Over Destination)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목적공항에 도착(Ramp-in)했을 때 남은 연료로서, 항공기 출발 시 탑재한, 법으로 정해져 있는 연료에서 실제 비행에 사용된 연료를 제외한 연료를 말한다. 비행계획과 동일한 조건으로 비행하게 된다면, 도착지 공항에서 온전히 남게 되는 이론적인 연료량이다.

효율[편집 | 원본 편집]

FOD가 적으면 적을 수록 효율적인 연료 계획을 세웠다고 할 수 있다. 목적지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을 교체공항으로 선정하여 교체공항연료를 줄이는 방법과 동일 기종/구간의 실적 통계분석을 통해 추가연료량을 합리적으로 탑재하는 방법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