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F: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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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330-300p2f-1.jpg|섬네일|A330-300P2F]]'''P2F'''
== 개요 ==
일명 P2F 모델, P2F 재테크, P2F 금융으로 불리는 새로운 인터넷 금융 모델이다. P2F는 Person-to-financial institution products,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금융기관의 제품에 도킹하는 패턴을 말합니다.
P2F는 금융기관이나 금융자산을 대표하는 가장 안전한 모델 중 하나입니다. F는 금융기관이나 금융자산을 의미합니다. 금융기관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이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은행인수어음입니다.


== P2F与P2P、P2I、P2B 차이점 ==
'Passenger To Freighter' 의미로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에어버스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에어버스와 [[ST Engineering Aerospace|ST에어로스페이스]]의 조인트벤터 [[EFW]]가 화물기 개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f>[https://www.elbeflugzeugwerke.com/en/freighter-conversion/ EFW freighter Conversion]</ref>
=== 모드의 차이 ===
P2P: 개인 대 개인 모드


P2B: 개인 대 비즈니스 모드
==전환대상 기종==


P2I: 개인 및 품질/담보 대출 정보 서비스 모드
[[파일:A321p2f-first.jpg|섬네일|화물기로 개조된 A321 내부]]


P2F: 개인 대 금융기관 모드
===A300/A310/A300-600P2F===


=== 신용의 차이 ===
1993년부터 에어버스 [[광동체]] 여객기를 대상으로 약 200대 가깝게 화물기로 개조했다.
P2P: 급여 소득, 개인 신용 기록 등 개인 신용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P2B: 대부분 기업이고 담보물이 있습니다.
===A330(A330P2F)===


P2I: 대출정보는 협력기관이 통제하여 선별하여 제공하며, 또한 정보 발급자의 책임과 함께 정보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검토합니다.
에어버스 A330-200, -300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 2017년 DHL에 A330-300P2F 첫 개조 화물기를 출고했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Dnyqx7iJ0nw A330P2F Conversion & Operation]</ref>


P2F: 차입 자는 금융기관으로 신용이 보장됩니다.
===A320/A321(A321P2F)===


=== 리스크 관리 및 조치 차이 ===
[[에어버스]]와 ST에어로스페이스의 조인트벤처 Elbe Flugzeugwerke([[EFW]])는 2020년 [[2월 25일]], A321P2F 프로그램에 대해 유럽항공안전청([[EASA]])로부터 추가형식증명(STC)을 획득했다.
P2P: 리스크 관리의 원칙은 리스크 희석입니다. 한 투자자가 50만 원을 5 명의 차용자에게 1인당 10만씩 대출해 주었습니다. 그들 중 한두 건의 차입금이 부실화되더라도 투자자의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P2B: 자금조달업체를 통해 담보물을 제공하여 위험을 통제합니다.
* 적재량 : 27.9톤 / 최대 24개 [[콘테이너]] ([[메인데크]] 14개, [[화물실]] 10개)
이는 P2P 리스크 제어의 원리와는 매우 다르며 그만큼 불확실성도 큽니다.
* [[항속거리]] : 4,200킬로미터


P2I: 정보 중개업자로, 리스크 관리에서 이중 감사를 실시합니다. 우선 대출자는 협력기관이 리스크 보증을 부담하고 일정 비율의 마진을 적립하는 오프라인 협력기관과 먼저 접촉합니다. 정보를 수집·검증한 후, 이를 통해 좋은 대출의 정보를 담보로 플랫폼으로 전송합니다. 플랫폼에는 전문 정보검증 부서를 설치해 협력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두 번째로 검토하고 심사합니다. 플랫폼에서는 어떠한 안내 소개도 없이 적격 대출 정보를 투자자에게 진실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이것은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상 처음으로 개조(여객기→화물기)된 A321 항공기는 2020년 10월  [[콴타스]] 화물기로 비행을 시작했다.<ref>[https://www.airbus.com/newsroom/news/en/2020/10/first-a321p2f-enters-into-service-with-qantas.html First A321P2F enters into service with Qantas for Australia Post]</ref> 2021년 [[1월 7일]] 타이탄항공도 개조기를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ref>[https://flyteam.jp/news/article/130485 タイタン・エアウェイズ、貨物機に改修されたA321P2Fを受領]</ref>


P2F: 3자 중 가장 안전한 모드입니다. 채용자는 정규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입니다. 금융기관은 완전한 리스크 통제 및 조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자금의 안전과 수익의 안정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EFW가 A320-200 기종을 기반으로 개조한 A320P2F(D-AAES), 2021년 [[12월 8일]] 초도 비행 실시했다. [[메인데크]]에 컨테이너 10개, 팔레트 1개, [[하부데크]]에는 컨테이너 7개 탑재 스페이스로 최대 21톤의 탑재능력을 갖추고 있다.


== 모드 ==
==기타==
일반적으로 중계 플랫폼의 주요 수익 방식은 거래 당사자 또는 양측으로부터 중계 서비스 요금을 받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등장한 각종 P2P의 인터넷 대출 업체도 일종의 중개 플랫폼에 속해 있어 중개서비스 수수료가 주요 수익원이었다. 다른 점은 P2P 서브 프라임 업계의 특성상 플랫폼은 양방향으로 서비스료를 받는 것 외에 등급별 회원 가입에 따라 별도의 계좌 자금 관리비를 받습니다.


=== P2F 모드 ===
<youtube>pMILhFItbSM</youtube>
P2F의 위험은 P2P보다 훨씬 낮습니다. P2P는 개인워크아웃 시스템으로 리스크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체로 큰 리스크가 있는 데다 금액이 낮지 않아 P2P에 더 큰 리스크를 준다. P2F가 100원부터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매우 낮은 위험의 산물인데다, 핑안보험의 보험 가입과 여러 해 동안의 협력사 경험까지 더해져, 비교적 완벽하게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P2F는 위험부담이 매우 낮습니다.
 
=== P2P 모드 ===
일반적으로 신용 차입 형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출자는 개인 무저당 차입으로 위험이 비교적 높으며, 투자자의 연간 수익률 구간은 대략 12-18%이다. 투자자는 반드시 위험을 분산시키는 데 주의를 기울여, 집중적인 투자를 피하고, 차입자의 위험이 나타나게 됩니다.
 
=== P2B 모드 ===
차입자가 기업이고 기업의 위약 원가가 개인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일반적으로 모기지와 도입 보증을 요구하고 있어 리스크가 P2P보다 낮으며 투자자 연화 수익률 구간은 10-15% 정도다. 소미 기업은 일반적으로 융자 규모가 몇 십에서 몇 백만 급에 이르며, 소미 기업은 경영 위험이 비교적 크므로 투자자는 목표와 플랫폼의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 P2I 모드 ===
개인 및 품질/담보 대출 정보 서비스 모드로서 차입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의 진실성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 단체 구매의 새로운 패러다임 ==
 
P2F 공동구매란 P2F의 분산투자 형태에 기초한 것으로, P2F 공동구매 상품이 금융기관의 정규 금융상품에 도킹하는 방식으로 인기 있는 집단 구매 사상이 융합돼 있다.
위험 분산의 목적을 달성하며. 위험 분산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P2F 도킹한 금융상품의 강성 환매는 이미 깨졌지만, 보이지 않는 환매는 여전히 존재하고, 제품 발행기관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P2F 제품의 리스크가 발생하는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여기에 공동구매 패턴까지 더해져서
이것은 기본적으로 제품의 원천으로부터의 위험성을 근절시켰습니다.


==참고==
==참고==


* [[BCF]]
* [[화물기 개조]]
* [[BCF]] : [[보잉]]
* [[BDSF]] : [[IAI]]
* [[Preighter]]
* [[Preighter]]



2023년 9월 30일 (토) 20:28 기준 최신판

A330-300P2F

P2F

'Passenger To Freighter' 의미로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에어버스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에어버스와 ST에어로스페이스의 조인트벤터 EFW가 화물기 개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1]

전환대상 기종[편집 | 원본 편집]

화물기로 개조된 A321 내부

A300/A310/A300-600P2F[편집 | 원본 편집]

1993년부터 에어버스 광동체 여객기를 대상으로 약 200대 가깝게 화물기로 개조했다.

A330(A330P2F)[편집 | 원본 편집]

에어버스 A330-200, -300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 2017년 DHL에 A330-300P2F 첫 개조 화물기를 출고했다.[2]

A320/A321(A321P2F)[편집 | 원본 편집]

에어버스와 ST에어로스페이스의 조인트벤처 Elbe Flugzeugwerke(EFW)는 2020년 2월 25일, A321P2F 프로그램에 대해 유럽항공안전청(EASA)로부터 추가형식증명(STC)을 획득했다.

사상 처음으로 개조(여객기→화물기)된 A321 항공기는 2020년 10월 콴타스 화물기로 비행을 시작했다.[3] 2021년 1월 7일 타이탄항공도 개조기를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4]

EFW가 A320-200 기종을 기반으로 개조한 A320P2F(D-AAES), 2021년 12월 8일 초도 비행 실시했다. 메인데크에 컨테이너 10개, 팔레트 1개, 하부데크에는 컨테이너 7개 탑재 스페이스로 최대 21톤의 탑재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