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orplane: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2월 18일 (금) 11:22 판

로터(일종의 프로펠러)의 힘을 이용해 공중으로 부양하는 비행체로 대표적인 종류는 헬리콥터가 있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정익 비행기처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는 제약을 가진 단점이 있다.

프로펠러 비행기의 프로펠러는 추력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공중에 뜨는 양력 발생과는 큰 상관 관계가 없는 반면 로터플레인의 로터는 공중에 뜨는 양력을 주로 발생시킨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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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정익 [[비행기]]처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는 제약을 가진 단점이 있다.
 ==프로펠러 비행기와 로터플레인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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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펠러 비행기의 프로펠러는 추력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공중에 뜨는 [[양력]] 발생과는 큰 상관 관계가 없는 반면 로터플레인의 로터는 공중에 뜨는 양력을 주로 발생시킨다.
+==참고==
+* [[틸트로터]]
-==틸트로터(Tiltrotor)==
-로터플레인의 단점인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헬리콥터 수직 리프트 능력과 고정익 비행기의 속도 등을 접목한 틸트로터(Tiltrotor) 비행기다. 로터(Rotor)를 통해 [[양력]]을 발생시켜 부양한 후 로터 위치를 변경해 [[추력]]으로 이용하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다.
 {{각주}}
 [[분류: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