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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20년 1월 우버와 공동개발 추진 중인 개인 비행체([[PAV]]) '[[S-A1]]'을 공개한 바 있으며 2020년 연말 인사에서 NASA 출신 신재원 UAM사업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UAM 기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KT, 현대건설, [[인천공항]], [[한국항공대학교]] 등과 손을 잡았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54173 현대자동차, 개인용 비행체(PAV) 'S-A1' 콘셉트 공개 (2020.1.8)]</ref> 또한 영국의 UAM 전문기업 어반에어포트와 협력해 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사업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7640 현대차, 세계 첫 UAM 공항 건설 참여 ·· 비행체 개발도 (2021.1.30)]</ref> | 현대자동차는 2020년 1월 우버와 공동개발 추진 중인 개인 비행체([[PAV]]) '[[S-A1]]'을 공개한 바 있으며 2020년 연말 인사에서 NASA 출신 신재원 UAM사업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UAM 기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KT, 현대건설, [[인천공항]], [[한국항공대학교]] 등과 손을 잡았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54173 현대자동차, 개인용 비행체(PAV) 'S-A1' 콘셉트 공개 (2020.1.8)]</ref> 또한 영국의 UAM 전문기업 어반에어포트와 협력해 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사업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7640 현대차, 세계 첫 UAM 공항 건설 참여 ·· 비행체 개발도 (2021.1.30)]</ref> | ||
한화는 2019년 7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비행체 개발업체인 '오버에어'와 손잡고 전기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개발에 들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T,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협업하고 있다 | 한화는 2019년 7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비행체 개발업체인 '오버에어'와 손잡고 전기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개발에 들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T,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협업하고 있다. | ||
[[대한항공]]이 2021년 4월 UAM 사업추진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후발 주자이긴 하지만 독보적인 기체 제작 기술과 항공관제 시스템을 등을 보유한 노하우로 역량 면에선 현대자동차와 한화를 능가한다는 평가도 나온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9553 대한항공, 도심항공교통 진출 ·· 무인기·드론개발·항공교통체계 경쟁력 보유 (2021.5.5)]</ref> 8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UAM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3511 대한항공, 미래 먹거리 UAM 시장 진입 본격화 (2021.8.5)]</ref> | [[대한항공]]이 2021년 4월 UAM 사업추진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후발 주자이긴 하지만 독보적인 기체 제작 기술과 항공관제 시스템을 등을 보유한 노하우로 역량 면에선 현대자동차와 한화를 능가한다는 평가도 나온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9553 대한항공, 도심항공교통 진출 ·· 무인기·드론개발·항공교통체계 경쟁력 보유 (2021.5.5)]</ref> 8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UAM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3511 대한항공, 미래 먹거리 UAM 시장 진입 본격화 (2021.8.5)]</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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