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37 MAX 비행 중지 사태 편집하기 (부분)

=== 비행 중지에 따른 손해배상 ===
비행 중지 원인이 항공기 결함으로 인정됨에 따라 전 세계 B737 MAX 기종을 운용하다가 중단된 [[항공사]]들에 대한 손해배상 문제가 현실화되었다. 보잉은 이에 대한 손실 배상액으로 50억 달러를 책정했다. 가장 먼저 손해배상 합의를 본 곳은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주문한 310대 B737 MAX 항공기 가운데 34대를 운용하다가 비행이 중지되었으며 2019년 12월 보잉과 보상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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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 B737 MAX 보유 !! 주문(미인도) !! 합의 !! 보상 내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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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웨스트항공]] || 34대 || 276대  || 2019년 12월 || 최대 8억 3천만 달러<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0719 사우스웨스트, B737 MAX 손실 배상금 1400억 원 임직원과 공유 (2019.12.13)]</ref> (직원과 이익 공유 1억 2500만 달러에 보상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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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항공]] || 12대 || 63대  || 2019년 12월 말 || 2억 2500만 달러<ref>터키 언론 추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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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로멕시코]] || 6대 ||  54대 || 2020년 1월 ||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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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항공]] || 24대 || 76대 || 2020년 1월 || 배상 규모 미확정(이후 몇 년에 걸쳐 지급), 직원 이익 공유 비용에 최대 3천만 달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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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에어]] || 0 || 135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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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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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피해보상 소송 제기(피해액 938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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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항공기 비행 중단 및 납기 지연으로 인한 손해 등으로 총 '''<u>17억 달러</u>'''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