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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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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조사 == 사고 항공기 잔해가 브라질 동부 먼 바다에서 발견되면서 추락이 사실로 확인됐다. 당시 시신 51구를 수습할 수 있었으며 2011년까지 추가로 104구가 발견됐다. 사고 현장을 수색하는데 시간이 소요됐지만 발견된 항공기에서 여러 기록장치가 남아 있어 사고 조사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됐다. 과냉각으로 인해 잠시 피토관이 결빙됐지만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사고 일지를 보면 막혔던 피토관은 오토스로틀이 정지된 지 약 1분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조종사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고 잘못된 스틱([[조종간]]) 조작이 [[실속]]을 일으켜 추락하게 만든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차라리 조종사가 스틱을 놓아 버렸다면 항공기가 스스로 자세를 회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종사가 스틱을 놓지 않는 바람에 컴퓨터가 자세를 회복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를 깨달은 고도 6000피트 시점에 기장이 기수를 내렸지만 이미 너무 낮은 고도였기에 항공기는 그대로 대서양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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