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4.3천
730
373
5.6만
항공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파일 올리기
관련 사이트
항공여행정보
Toggle preferences menu
알림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user-interface-preferences
개인 도구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제주항공 8401편 타이어 파열 6억 원 과징금 취소 행정심판
편집하기
항공위키
Share this page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2019년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랜딩기어]] 타이어 파열 과징금 소송에 대한 문서이다. == 개요 == 2019년 중국 칭다오공항에 [[착륙]] 과정에 [[제주항공]] 8401편 항공기 타이어가 파열된 사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절차 미준수를 근거로 과징금 6억 원을 부과한 데 대해 제주항공이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2022년 제기한 청구사항에 인용하면서 제주항공의 승소가 확정됐다. 해당 사건에 대한 징계는 운항정지 7일로 결정됐다. == 세부 사항 == 2019년 2월 28일, [[인천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8401편 항공기가 중국 칭다오공항에 착륙을 시도했다. [[접지]]하는데 성공한 항공기의 활주속도를 줄이기 위해 [[조종사]]가 조치했지만 그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열됐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가 이륙 중 Anti-Skid 부작동 시 운항절차(이륙속도 감속) 부준수 및 착륙 시 과도한 브레이크 사용으로 타이어가 파열되었다고 판단,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6억 원의 과징금 부과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복, 제주항공은 2020년 [[5월 1일]] 해당 처분이 위법·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하여 줄 것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청구했다. 2022년 [[1월 11일]], 행정심판위원회는 해당 사건에 대한 제주항공의 청구를 인용하고 사건 내용을 재결할 것을 결정했다. == 결론 ==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심판위원회를 통해 해당 사건을 "[[활주로]]에 착륙 후 타이어가 미끄러지면서 평면급격 마모(Flat Spot)에 의한 파열이 발생"했다며 기존 과징금 처분을 취소하고 해당 구간 운항정지 7일 처분을 내렸다. 운항정지 시기는 별도로 정해질 예정이다. {{각주}}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