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4.3천
730
373
5.6만
항공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파일 올리기
관련 사이트
항공여행정보
Toggle preferences menu
알림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user-interface-preferences
개인 도구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TASF
편집하기
항공위키
Share this page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TASF (Travel Agent Service Fee, 여행업무취급수수료) == 설명 == 2000년대 후반 [[IATA]]가 도입한 '여행사 서비스 요금' 정산 제도이자 솔루션이다. IATA는 세계적인 [[제로컴]] 추세와 함께 여행사의 서비스 요금이 새로운 대체 수익원으로 부상하자 [[BSP]]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IATA TASF 제도를 도입했다. TASF는 넓게 보면 여행상담 및 수배, 항공 스케줄 상담 및 예약, 발권 등 여행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해서 고객에게 별도로 부과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실제로는 [[항공권]] [[예약]] 및 [[발권]]에 관한 것으로 한정되는 [[발권 수수료]] 정도가 여기에 해당한다. 여행사들이 항공권 발권 시 고객에게 부과하는 서비스 요금을 [[CRS]]·[[GDS]]를 통해 고객에게 부과하면 CRS·GDS를 거쳐서 이 거래내역이 BSP 시스템에 반영되는 흐름이다. 고객의 신용카드 전표에는 항공요금과 여행사 서비스 요금이 각각 별개의 거래항목으로 표시된다. == 우리나라 현황 == 우리나라 항공업계는 2010년대 초반 [[제로컴]] 시대를 맞게 됐고 여행업계는 잃어버린 커미션 수익을 대체하기 위해 [[여행업무취급수수료]]([[TASF]])를 도입을 검토했다. [[국제선]] 항공권에 대해서는 이후 곧 취급수수료가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국내선]]의 경우에는 2017년 경부터 분위기가 조성되다가 2019년 국내 주요 여행사 10여 곳이 편도당 1천 원의 수수료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대부분 여행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정착됐다. == 참고 == * [[커미션]] * [[발권 수수료]] * [[제로컴]] * [[GDS 수수료]] {{각주}}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