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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잡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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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0년 5월부터 엔터테인먼트 기내 잡지 '비욘드(Beyond)'발간을 중단했으며 정보 제공지인 '모닝캄'은 추가 발간없이 6월 스페셜 판을 연말까지 기내 비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0년 5월부터 엔터테인먼트 기내 잡지 '비욘드(Beyond)'발간을 중단했으며 정보 제공지인 '모닝캄'은 추가 발간없이 6월 스페셜 판을 연말까지 기내 비치하고 있다.  


[[영국항공]]은 2020년 9월 기내 잡지 'High Life' 발간을 반세기만에 중단했다.
[[영국항공]]은 2020년 9월 기내 잡지 'High Life' 발간을 반세기만에 중단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2957 기내 잡지 사라진다 ·· BA, 반세기 만에 발간 중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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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여객]]
[[분류:여객]]

2020년 9월 5일 (토) 12:32 판

기내 잡지(Inflight Magazine)

항공기 안에 비치하는 종이 형태의 잡지로 주로 항공사의 분기/월간, 혹은 주간 단위로 항공사의 상품이나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변화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IT 환경 덕에 기내 잡지 발간을 중단하는 항공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는 비용절감과 감염 예방 등을 이유로 기내에서 점차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항공은 2020년 5월부터 엔터테인먼트 기내 잡지 '비욘드(Beyond)'발간을 중단했으며 정보 제공지인 '모닝캄'은 추가 발간없이 6월 스페셜 판을 연말까지 기내 비치하고 있다.

영국항공은 2020년 9월 기내 잡지 'High Life' 발간을 반세기만에 중단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