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항공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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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항공부문에서도 탄소배출 감축, 제로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대안 항공기 중 하나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전기 비행기이지만 추력 및 속도 등의 한계로 작은 비행기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으로 대형 장거리 수송에는 수소 연료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항공부문에서도 탄소배출 감축, 제로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대안 항공기 중 하나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전기 비행기이지만 추력 및 속도 등의 한계로 작은 비행기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으로 대형 장거리 수송에는 수소 연료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 ||
2021년 12월, 영국 ATI(Aerospace Technology Institute)가 279명 탑승하는 대형 수소 항공기 콘셉트(이미지)를 공개했다. 런던-샌프란시스코 등 대서양 횡단 가능한 비행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1년 12월, 영국 ATI(Aerospace Technology Institute)가 279명 탑승하는 대형 수소 항공기 콘셉트(이미지)를 공개했다. 런던-샌프란시스코 등 대서양 횡단 가능한 비행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5537 영국, 탄소배출 "제로" 대형 수소 항공기 콘셉트 공개]</ref> | ||
== 참고 == | == 참고 == |
2021년 12월 7일 (화) 13:52 판
수소 항공기(Hydrogen Aircraft)
수소를 연료로 하는 비행기·항공기이다.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항공부문에서도 탄소배출 감축, 제로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대안 항공기 중 하나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전기 비행기이지만 추력 및 속도 등의 한계로 작은 비행기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으로 대형 장거리 수송에는 수소 연료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2021년 12월, 영국 ATI(Aerospace Technology Institute)가 279명 탑승하는 대형 수소 항공기 콘셉트(이미지)를 공개했다. 런던-샌프란시스코 등 대서양 횡단 가능한 비행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