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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비행체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에서 [[UAM]] 사업에 종사했던 김재형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 유인 비행체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에서 [[UAM]] 사업에 종사했던 김재형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 ||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AAM용 [[eVTOL]]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의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는 [[AAM]] 상용화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을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2602109932031006 국내 스타트업, UAM용 하이브리드 항공기 개발 도전장]</ref> |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AAM용 [[eVTOL]]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의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는 [[AAM]] 상용화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을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2602109932031006 국내 스타트업, UAM용 하이브리드 항공기 개발 도전장]</ref><ref>[https://www.etnews.com/20220726000157 韓 UAM 스타트업 '플라나' 연내 미국법인 설립]</ref> | ||
== 개발 비행체 == | == 개발 비행체 == |
2022년 7월 27일 (수) 13:17 판
플라나(PLANA)
유인 비행체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에서 UAM 사업에 종사했던 김재형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AAM용 eVTOL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의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는 AAM 상용화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기술을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1][2]
개발 비행체
하이브리드 기반의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300km 이상의 속력으로 500km 이상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기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