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편집]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된 호버보드

2차 전지의 일종으로 충전/재사용이 불가능한 리튬 배터리와는 달리 충전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휴대용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된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항공여행[편집]

리튬이온 배터리는 잘못 다루면 폭발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비록 휴대용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작은 양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폭발력이 크지는 않지만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화물칸에 위탁 수하물로는 탑재를 제한하고 있다. 항공기 화물칸 특성 상 작은 폭발이 발생해도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휴대용 mp3, 노트북 컴퓨터 등에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승객이 직접 휴대하고 기내에 탑승할 수는 있다. 전자담배 역시 배터리로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치는 위탁수하물에는 넣지 못하며 직접 휴대만 가능하다. 발화 등의 문제가 생겨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리튬이온 배터리항공기 화물칸에 탑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1] 다만 각 배터리의 충전량을 30% 이하로 줄이는 경우에는 화물기로는 운송할 수 있도록 했다. [2]


해프닝[편집]

최근 발생한 호버보드 폭발, 화재 사건으로 항공업계에서는 대부분 호버보드를 위탁수하물로 탑재를 금지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제대로 몰랐던 유명 영화배우(러셀크로우)가 트윗을 통해 공개적으로 항공사를 비난하기도 했으나 결국 자신이 미처 몰랐던 사실이었던 것이어서 망신만 당하기도 했다. [3]

실제 비행 중 기내에서 사용 중이던 아이폰6s 에 화재가 일어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4]


참고[편집]


각주


  1. [항공소식] ICAO, 여객기 화물칸에 리튬 배터리 탑재 금지
  2. [항공소식] ICAO, 리튬배터리 충전량 제한하면 화물기 화물칸 운송 가능
  3. [항공 일상다반사] 러셀크로우,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공개 비난했다가 망신만..
  4. [항공소식] 비행 중 기내에서 아이폰 화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