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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홀딩스(AeroK Holdings) : [[에어로케이]] 지분 100% 보유한 모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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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2015년 설립한 [[AIK]]가 모태다. | |||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 ||
2023년 1월 21일 (토) 13:55 판
에어로케이홀딩스(AeroK Holdings) : 에어로케이 지분 100% 보유한 모기업
개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2015년 설립한 AIK가 모태다.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2021년 2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에어로케이 홀딩스 대표로 선임되며 항공사·지주사 대표로 에어로케이 본격 경영에 힘을 싣게 됐다.
기타
2022년 8월, 대명화학그룹(자회사 디에이피)이 에어로케이홀딩스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혔다. 2023년까지 3차례 참여해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약 300억 원)하면 최종 지분 비율은 64.04%가 될 예정이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