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홀딩스(AeroK Holdings): 에어로케이 지분 100% 보유한 모기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2015년 설립한 AIK가 모태다.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2021년 2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에어로케이 홀딩스 대표로 선임되며 항공사·지주사 대표로 에어로케이 본격 경영에 힘을 싣게 됐다.
자회사[편집 | 원본 편집]
- 에어로케이 (지분 100%)
지배 구조[편집 | 원본 편집]
대명화학 → 디에이피 → 에어로케이홀딩스 → 에어로케이
구분 | 지분 비중 | 비고 |
---|---|---|
디에이피(DAP) | 64.04% | 2023년까지 3차례 증자 참여 |
기타 |
2022년 8월, 대명화학그룹(자회사 디에이피)이 에어로케이홀딩스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혔다. 2023년까지 3차례 참여해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약 300억 원)하면 최종 지분 비율은 64.04%가 된다.[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