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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유체를 이용해 활공 비행하는 비행체로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종이 비행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하강 활공이 일반적인 비행 형태지만 동력이 없이도 상승 기류나 맞바람 등을 이용해 고도를 높일 수 있다. | |||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활공]] 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전기 모터나 터빈 엔진을 장착하기도 하며 이때는 모터 글라이더라고 부른다. |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활공]] 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전기 모터나 터빈 엔진을 장착하기도 하며 이때는 모터 글라이더라고 부른다. 글라이더 대부분은 대개 스포츠 용도로 사용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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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조종 가능한 글라이더를 개발한 [[오토 릴리엔탈]]은 현대 항공학을 개척한 인물로 비행의 아버지라 불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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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일) 20:16 기준 최신판
글라이더(Glider), 공기의 흐름(바람) 등을 이용해 활공 비행을 하는 모든 비행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엔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유체를 이용해 활공 비행하는 비행체로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종이 비행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하강 활공이 일반적인 비행 형태지만 동력이 없이도 상승 기류나 맞바람 등을 이용해 고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활공 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전기 모터나 터빈 엔진을 장착하기도 하며 이때는 모터 글라이더라고 부른다. 글라이더 대부분은 대개 스포츠 용도로 사용된다.
초기 글라이더는 대개 사람이 날개 아래 매달리는 형태의 행글라이더로 체중의 이동을 통해 방향을 조종한다.
항공기 참고
오토 릴리엔탈[편집 | 원본 편집]
사상 최초로 조종 가능한 글라이더를 개발한 오토 릴리엔탈은 현대 항공학을 개척한 인물로 비행의 아버지라 불린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