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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EU 회원국들이 합의에 이른 친환경 항공유 사용 법안이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EU 회원국들이 합의에 이른 친환경 항공유 사용 법안이다. | ||
2021년 [[연료|항공유]] 면세 정책 폐지, 지속 가능한 연료 사용 비중 확대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고 검토를 거쳐 2023년 4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8493 유럽연합, 환경 법안 발표 ·· 항공유 면세 폐지, SAF 비중 확대(2021.7.15)]</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3145 EU, 유럽발 항공편 SAF(환경연료) 사용 의무화(2023.5.3)]</ref> | 2021년 [[연료|항공유]] 면세 정책 폐지, 지속 가능한 연료 사용 비중 확대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고 검토를 거쳐 2023년 4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8493 유럽연합, 환경 법안 발표 ·· 항공유 면세 폐지, SAF 비중 확대(2021.7.15)]</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33145 EU, 유럽발 항공편 SAF(환경연료) 사용 의무화(2023.5.3)]</ref><ref>[https://www.consilium.europa.eu/en/press/press-releases/2023/04/25/council-and-parliament-agree-to-decarbonise-the-aviation-sector/ Council and Parliament agree to decarbonise the aviation sector]</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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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수소를 기반으로 한 합성 연료 사용 비중도 2030년 1.2%를 시작으로 2035년에는 5%, 2050년까지는 35% 비중 확대를 목표로 설정했다.{{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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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일 (수) 11:00 판
친환경 항공연료 사용 관련 유럽에서 발의한 법안이다.
개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EU 회원국들이 합의에 이른 친환경 항공유 사용 법안이다.
2021년 항공유 면세 정책 폐지, 지속 가능한 연료 사용 비중 확대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고 검토를 거쳐 2023년 4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1][2][3]
세부 내용
SAF 의무화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를 의무적으로 2025년부터 2% 혼합 사용해야 하며 2050년까지 순차적으로 70% 확대를 목표로 한다.
| 연도 | 비율 | 비고 |
|---|---|---|
| 2025년 | 2% | |
| 2030년 | 6% | |
| 2035년 | 20% | |
| 2040년 | 34% | |
| 2050년 | 70% |
합성 연료 사용
녹색 수소를 기반으로 한 합성 연료 사용 비중도 2030년 1.2%를 시작으로 2035년에는 5%, 2050년까지는 35% 비중 확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