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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공기술 발전에 따라 운항 중 일부 비행단계에서는 [[조종사]] 1인으로도 안전 비행을 확보 가능하도록 시스템 및 체계가 검토되고 있다. [[에어버스]]([[Project Connect]] 프로그램), [[보잉]] 등 항공기 개발사들이 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하지만 항공기술 발전에 따라 운항 중 일부 비행단계에서는 [[조종사]] 1인으로도 안전 비행을 확보 가능하도록 시스템 및 체계가 검토되고 있다. [[에어버스]]([[Project Connect]] 프로그램), [[보잉]] 등 항공기 개발사들이 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잉]] 역시 장기적으로 1인 조종사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로봇을 비롯한 항공기 시스템으로 [[부조종사]]를 대신하는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062716 싱글 파일럿 (Single Pilot) 시대 올 수 있을까?]</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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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수) 22:47 기준 최신판
조종사 1인 비행
설명[편집 | 원본 편집]
2000년대 기준 최신 민간 (제트) 항공기의 경우 기장 + 부기장 등 조종사 2인 체계가 기본이다.
하지만 항공기술 발전에 따라 운항 중 일부 비행단계에서는 조종사 1인으로도 안전 비행을 확보 가능하도록 시스템 및 체계가 검토되고 있다. 에어버스(Project Connect 프로그램), 보잉 등 항공기 개발사들이 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잉 역시 장기적으로 1인 조종사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로봇을 비롯한 항공기 시스템으로 부조종사를 대신하는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