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관사(Flight Engineer)[편집]

초기 항공시대에서 제트항공기로 발전하고 계기 장비가 증가하면서 조종사가 이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항공기관사라는 업무로 조종실 내 각종 장비와 계기에 대한 관리, 운영을 책임지고 항로 등을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항공기가 더욱 발전하면서 관리, 통제장비 역시 컴퓨터화되기 시작했고 조종사가 조종을 하면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게 되자, 항공기관사라는 업무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 개발되는 항공기는 대개 조종사 2명으로 조종 가능하며, 항공기관사라는 직책, 직업은 점차 사라지는 추세에 있다.

관련 용어[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