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관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설립자
하이에어 대표이자 하이글로벌그룹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2019년 하이에어 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지방항공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2022년 검찰에 송치됐다. 2023년 11월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