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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Low-Boom Flight Demonstrator.jpg|thumb|X-59 예상도]]X-59: 2016년 개발 시작한 초음속 여객기 (록히드마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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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 == 개요 == | ||
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다. 2016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소닉붐]] 등의 소음을 줄이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2028년 운항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
==연혁== | ==연혁== | ||
* 2016년 2월, 록히드마틴 개발 디자인 공개하며 개발 돌입 | * 2016년 2월, 록히드마틴 개발 디자인 공개하며 개발 돌입 | ||
* 2017년 2월, 9% 축소 모형 윈드터널 실험 | * 2017년 2월, 9% 축소 모형 [[윈드터널]] 실험 | ||
* 2018년, [[항공역사(4월 2일)|4월 2일]], NASA와 시제기 디자인 개발 계약 체결 | |||
* 2019년 12월, 시제기 조립 계획 확정 | * 2019년 12월, 시제기 조립 계획 확정 | ||
* | * 2022년, 시제기 구조적 성능 테스트 | ||
* 2024년 [[항공역사(1월 12일)|1월 12일]], 공개 (록히드마틴의 스컹크웍스 시험비행 시설) | |||
==특징== | ==특징== | ||
개발 프로젝트 명칭([[QueSST]], Quiet Supersonic Transport)에서 볼 수 있듯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인 '소음'을 줄인다는 점이다. 나사·록히드마틴에 따르면 X-59 소음은 | 개발 프로젝트 명칭([[QueSST]], Quiet Supersonic Transport)에서 볼 수 있듯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인 '소음'을 줄인다는 점이다. 나사·록히드마틴에 따르면 X-59 소음은 75데시벨 정도로 자동차 문 여닫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
== 예상 사양 및 성능 == | |||
* 전장: 30.5미터 | |||
* [[윙스팬]]: 8.8미터 | |||
* 속도: [[마하]] 1.42 | |||
* [[순항고도]]: 55,000피트 | |||
* 소음: 75 PLdB | |||
==참고== | ==참고== | ||
* [[SST]] | * [[SST]] | ||
* [[Tu-144]] | |||
* [[콩코드]] | * [[콩코드]] | ||
* [[Boom Over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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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기]] | [[분류:항공기]] | ||
2024년 1월 13일 (토) 19:17 기준 최신판
X-59: 2016년 개발 시작한 초음속 여객기 (록히드마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다. 2016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소닉붐 등의 소음을 줄이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2028년 운항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개발 프로젝트 명칭(QueSST, Quiet Supersonic Transport)에서 볼 수 있듯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인 '소음'을 줄인다는 점이다. 나사·록히드마틴에 따르면 X-59 소음은 75데시벨 정도로 자동차 문 여닫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사양 및 성능[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