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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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9 예상도

X-59: 2016년 개발 시작한 초음속 여객기 (록히드마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다. 2016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소닉붐 등의 소음을 줄이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2028년 운항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6년 2월, 록히드마틴 개발 디자인 공개하며 개발 돌입
  • 2017년 2월, 9% 축소 모형 윈드터널 실험
  • 2018년, 4월 2일, NASA와 시제기 디자인 개발 계약 체결
  • 2019년 12월, 시제기 조립 계획 확정
  • 2022년, 시제기 구조적 성능 테스트
  • 2024년 1월 12일, 공개 (록히드마틴의 스컹크웍스 시험비행 시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개발 프로젝트 명칭(QueSST, Quiet Supersonic Transport)에서 볼 수 있듯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인 '소음'을 줄인다는 점이다. 나사·록히드마틴에 따르면 X-59 소음은 75데시벨 정도로 자동차 문 여닫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사양 및 성능[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