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입국 신고서: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월 27일 (토) 22:06 기준 최신판

이어라이벌 카드(E-Arrival Card) : 전자/온라인 입국 신고서

특정 국가 입국 시 작성하던 종이 형태의 입국 신고서가 IT 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하면서 온라인으로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비접촉 잇점을 이유로 이를 도입하는 국가가 급속히 늘고 있다.

입국 전에 미리 입국 및 여행 일정과 개인 정보를 기록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입국 신고서이기 때문에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온라인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종이 형태로 작성 제출하던 입국 신고서는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다.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 성격을 띄는 전자여행허가와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혼용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각주

@@ 3번째 줄: / 3번째 줄: @@
 특정 국가 [[입국]] 시 작성하던 종이 형태의 [[입국 신고서]]가 IT 환경이 개선되고 발전하면서 온라인으로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비접촉 잇점을 이유로 이를 도입하는 국가가 급속히 늘고 있다.
 ==방식==
+입국 전에 미리 입국 및 여행 일정과 개인 정보를 기록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입국 신고서이기 때문에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국가별 현황==
+* 필리핀: [[이트래블]]
+* 브루나이: 이어라이벌 카드 ([[브루나이 출입국 정보]])
+* 싱가포르: 어라이벌 카드 ([[싱가포르 출입국 정보]])
+* 캄보디아: [[캄보디아 전자입국신고|Cambodia e-Arrival]] ([[캄보디아 출입국 정보]])
+* 말레이시아: [[MDAC]]
 == 기타 ==
 온라인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종이 형태로 작성 제출하던 [[입국 신고서]]는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다.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 성격을 띄는 전자여행허가와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혼용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 성격을 띄는 [[전자여행허가]]와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혼용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 [[전자여행허가]]
 {{각주}}
 [[분류:출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