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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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The Terminal) : 터미널에 체류할 수밖에 없는 이방인 | 터미널(The Terminal) : 터미널에 체류할 수밖에 없는 이방인 | ||
2025년 1월 13일 (월) 04:53 기준 최신판
접기터미널(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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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개봉 | 2004년 6월 18일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 톰 행크스(빅터 나보스키 역) 캐서린 제타존스(아멜리아 역) |
터미널(The Terminal) : 터미널에 체류할 수밖에 없는 이방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미국 뉴욕으로 입국하던 한 남성이 자신의 나라가 붕괴돼 졸지에 국적이 사라져 입국이 거절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동유럽의 작은 나라인 크로코지아에서 온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JFK 공항에 도착하지만 입국하지 못한다. 그가 미국으로 날아오는 동안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 국가'가 된 것이었다.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뉴욕에 입국도 못하게 된 빅터 나보스키. 결국 그는 그날부터 공항 터미널 내에서 생활하게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 작품은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실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1988년 나세리라는 인물이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돼 터미널 내에서 체류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공항 생활은 2006년까지 장장 18년 동안 이어졌다.[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