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WB: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2월 13일 (수) 11:53 기준 최신판

전자운송장(e-AWB, Electronic Airway Bill)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화물 운송 계약 체결을 증명하는 실물 항공화물운송장(AWB)을 전자화한 것이다.

국내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9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e-AWB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발 화물을 대상으로 기존 종이 운송장을 e-AWB로 전환했다. 계도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는 e-AWB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4년 3월부터는 종이 운송장에 15,000원 수수료를 부과한다.^[1]^[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AWB(항공화물운송장)

각주

[1] 대한항공, 내년부터 종이 운송장 대신 전자운송장 의무화(2023.9.13)

[2] KE, 내년 종이 운송장 대상 수수료 부과(2023.12.1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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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현황 ==
-년 9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e-AWB를 도입했다. 우선 한국발 화물을 대상으로 기존 종이 운송장을 e-AWB로 전환했다. 2024년부터는 e-AWB 사용을 의무화한다.
+년 9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e-AWB]]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발 화물을 대상으로 기존 종이 운송장을 e-AWB로 전환했다. 계도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는 e-AWB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4년 3월부터는 종이 운송장에 15,000원 수수료를 부과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41241 대한항공, 내년부터 종이 운송장 대신 전자운송장 의무화(2023.9.13)]</ref><ref>[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72 KE, 내년 종이 운송장 대상 수수료 부과(2023.12.13)]</ref>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