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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관계 == | == 아시아나항공 관계 == | ||
2003년 설립 이래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던 [[아시아나항공]]과의 재계약이 2018년 종료됐다. LSG측은 부당한 자금 지원을 거절한 것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연장을 중단한 보복 행위라며 아시아나항공과 손해배상 소송을 벌였다. | 2003년 설립 이래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던 [[아시아나항공]]과의 재계약이 2018년 종료됐다. LSG측은 부당한 자금 지원을 거절한 것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연장을 중단한 보복 행위라며 아시아나항공과 손해배상 소송을 벌였다. 2021년 부당한 투자요구를 거절해 계약 해지를 당했다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기내식 공급대금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 ||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논란]] 참고 |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논란]] 참고 |
2023년 11월 6일 (월) 13:41 기준 최신판
LSG스카이셰프코리아(LSG Sky chefs Korea)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3년 독일 루프트한자 계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스카이셰프와 아시아나항공이 8대2 비율로 설립한 기내식 공급업체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기내식 부문을 LSG 측에 매각했다.
2018년 기준 1286억 원 매출에 119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주 공급처였던 아시아나항공과의 계약 중단 이후 매출은2019년 기준 약 731억 원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편집 | 원본 편집]
2003년 설립 이래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던 아시아나항공과의 재계약이 2018년 종료됐다. LSG측은 부당한 자금 지원을 거절한 것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연장을 중단한 보복 행위라며 아시아나항공과 손해배상 소송을 벌였다. 2021년 부당한 투자요구를 거절해 계약 해지를 당했다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기내식 공급대금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