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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히로시마공항 불시착 사고 | |||
== 개요==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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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항공편 정보== | ==사고 항공편 정보== | ||
*사고 일시 : 2015년 [[4월 14일]], 20:00(현지시각) | *사고 일시: 2015년 [[4월 14일]], 20:00(현지시각) | ||
*사고 기종 : [[에어버스]] A320-200 | *사고 기종: [[에어버스]] A320-200 | ||
*운영 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 *운영 항공사: 아시아나항공 | ||
*항공편명 : OZ162 | *항공편명: OZ162 | ||
*항공기 등록번호 : HL7762 (초도 비행 2007/8/30, 7년 8개월) | *항공기 등록번호: HL7762 (초도 비행 2007/8/30, 7년 8개월) | ||
*승무원 : 8명 (0명 사망) | *승무원: 8명 (0명 사망) | ||
*탑승객 : 74명 (0명 사망) | *탑승객: 74명 (0명 사망) | ||
*사망자 : 없음 | *사망자: 없음 | ||
*출발지 : 서울 [[인천국제공항]] (ICN/RKSI), 대한민국 | *출발지: 서울 [[인천국제공항]] (ICN/RKSI), 대한민국 | ||
*목적지 : 히로시마국제공항 (HIJ/RJOA), 일본 | *목적지: 히로시마국제공항 (HIJ/RJOA), 일본 | ||
==사고 경위== | ==사고 경위== | ||
2023년 12월 20일 (수) 21:56 기준 최신판
2015년 히로시마공항 불시착 사고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 162편 사고
2015년 4월 14일,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항공 162편 항공기(A320-200)가 착륙유도시설과 충돌한 뒤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이다.
사고 항공편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사고 경위[편집 | 원본 편집]
20시 경 히로시마공항에 접근, 활주로에 접지했으나 진입 과정에서 활주로 앞에 있던 로컬라이저 무선탑과 충돌했던 충격으로 인해 활주로에 멈춰서지 못하고 이탈해 버렸다.
사고 원인[편집 | 원본 편집]
조종사 과실이었다. 착륙 결심고도까지 하강한 상태에서 활주로가 보이지 않았으면 착륙을 중단하고 복행해야 했지만 그대로 진입을 계속한 것이 원인이었다.[1]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 사고는 2년 전 214편 샌프란시스코 사고와 유사했다.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한 것이 히로시마공항 착륙 사고와 원인이나 유형이 매우 비슷했다. (아시아나항공 214편 사고 참고)
사고 이후 해당 항공기 조종사들은 사직서를 내고 회사를 떠났다.[2] 2020년 1월, 일본 히로시마현 검찰은 기장과 부기장을 과실차사상죄와 항공위험행위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각주